'청소년 숲에(愛) 빠지다'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
관련 지식을 획득하고 재미있게 구성된 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게 하는 청소년 활동입니다.
특히 부산의 지리적 특성상 '산'이 가까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고 자연 안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
하는 등의 정신건강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자연을 보호하고 우리 주위의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 하게 합니다.
이 프로젝트는
숲 이해, 숲 사랑, 숲 정화, 숲 보호 활동의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전문가와 함께 이론을 배우고 참여 활동을 하게 됩니다.